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곡성 성폭행 누명 사건 (문단 편집) ==== 1차 무고: 마을 이장(미수) ==== 첫번째 무고 피해자는 마을 이장이었다. 피해자가 고모부에게 성폭행당하는 것을 피해자의 언니가 직접 보고 고모에게 얘기했고 고모가 남편에게 따져 물었는데 이 씨는 “그런 일 없다.”며 부인했지만 이후 피해자가 돈을 가지고 있는 걸 고모는 봤다. 혹시 남편이 성폭행한 다음 돈 준 거 아니냐는 의심을 해서 남편을 재차 추궁했는데 이 씨가 다시 한 번 부인하면서 “내가 아니라 마을 이장 조 씨가 한 거다.”라고 둘러댔다. 처음에는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. 그 이유는 ①큰조카가 남편의 성폭행 장면을 목격했다고 얘기했다. ②이후 남편과 같이 이장을 찾아가서 추궁했는데 당연히 이장 조 씨는 펄쩍 뛰었다. 남편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. ③마지막 이유가 가관인데 고모가 이미 예전부터 큰조카가 [[성매매|이장 조 씨를 만나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하도록]] 알선해 왔기 때문이라는 황당하고 놀랍고 어이없는 이유였다. 그런데 몇 개월 지나서 고모는 결국 술김에 112에 전화했다. 이때도 자신이 큰조카인 것처럼 사칭해서 “내 동생이 이장 조 씨로부터 성폭행 당했다, 성추행 당했다”고 허위 신고를 했다. 피해자에게는 경찰 가서 이장 조 씨한테 당했다고 진술하라면서 모텔 이름을 알려주고 성폭행 상황도 교육시켰는데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니까 [[파리채]]와 [[효자손]]으로 마구 때리거나 심지어 '''[[부엌칼]]과 [[가위]]를 목에 들이대기도''' 하는 등 온갖 협박과 강요를 했다. 이에 피해자는 어쩔 수 없이 시키는 대로 따를 수밖에 없었다. 결국 피해자는 허위 고소장을 작성해서 제출했고 경찰에 가서도 정 씨가 시킨 대로 허위 진술을 했지만 이때는 다행히 이들의 뜻대로 일이 진행이 되지 않았다. 피해자는 앞뒤가 안 맞고 부정확하게 얘기하는 등 진술을 제대로 못 하고 피해를 당했다는 모텔 구조와 실제 구조가 다르며 피해를 당했다는 모텔 CCTV는 3개월가량 녹화가 되었으나 피해자와 (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한) 마을 이장의 출입 모습이 없는 등으로 인해 결국 [[무혐의]] 처분을 받았다. 다시 나와서 추가 조사하자는 경찰에게 피해자가 그걸 거부했고 결국 이후 고소가 취소되면서 2014년 6월 사건은 [[불기소처분|불기소]]로 종결됐다. 이후 이 사건으로 더 이상 동네에서 살 수 없게 된 이들은 함평에서 곡성으로 이사했다. '''그러나 고모 부부는 무고로 처벌받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갔으며 이게 이후 일들의 화근이 되었다.''' 이사 후에도 피해자는 고모부에게 계속 강간을 당해야 했다. 심지어 피해자와 그 친언니를 함께 모텔에 데려가 자매를 [[특수강간]]한 적도 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